ACNet+ 소개
ACNet+ 컨소시엄
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, 국립암센터, 중앙대학교 병원이 구성한 컨소시엄인 ACNet Plus (아크넷+, Allied data Centered Network Platform for use)는 2020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‘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’에 선정되어 2020년 8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컨소시엄 비전 및 목표
2023년부터는 컨소시엄 간의 공동 데이터 활용 연구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을 제고하고, 공동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과 데이터 활용 및 개방을 추진 전략으로 하여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.

초거대 의료 데이터 협력 허브 ACNet+를 기반으로
국민건강을 증진하며 혁신 신의료기술 선도

  • 초거대 고품질 데이터 구축
    • 공통 데이터베이스 구축
    • 데이터 표준 교차 검증
    • 데이터 품질 교차 검증
  • 신속한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
    • 공동 데이터 운영위원회 운영
    • 데이터 공동 심의 체계
    • 공동 포털 운영
  • 안전한 데이터 활용
    • On/Off 폐쇄 분석환경 구축
    • 산업체 매칭 공동연구 수행
    • 가명화 적정성 자동화

초거대 의료 데이터 협력 허브 ACNet+를 기반으로
국민건강을 증진하며 혁신 신의료기술 선도

  • 추진전략
    초거대 고품질 데이터 구축
    추진사업
    • 공통 데이터베이스 구축
    • 데이터 표준 교차 검증
    • 데이터 품질 교차 검증
  • 추진전략
    신속한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
    추진사업
    • 공동 데이터 운영위원회 운영
    • 데이터 공동 심의 체계
    • 공동 포털 운영
  • 추진전략
    안전한 데이터 활용
    추진사업
    • On/Off 폐쇄 분석환경 구축
    • 산업체 매칭 공동연구 수행
    • 가명화 적정성 자동화
컨소시엄 추진체계

주관기관

서울성모병원
(참여인력 13명)
사업책임자
(김대진 스마트병원장)
사업 추진 관리 총괄
컨소 공동데이터 활용체계 수립 및 운영

동일 EMR/CDW 활용 병원

참여기관

서울아산병원
(참여인력 22명)
사업책임자
(이상오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)
데이터 활용절차 간소화 및
접근성 향상 추진
국립암센터
(참여인력 18명)
사업책임자
(최귀선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)
전향적 데이터 수집 플랫폼 고도화,
K-CURE 데이터제공심의위원회 운영
중앙대학교병원
(참여인력 19명)
사업책임자
(박광열 디지털정보혁신실장)
비정형 데이터 가명화(PACS/기능검사) 시스템 구축,
BaseLine DB 이용절차 간소화를 위한 DRB 규정 수립

동일 EMR/CDW 활용 병원

건국대학교병원
(참여인력 13명)
사업책임자
(김성해 의료정보실장장)
의료데이터 중심병원
기본요건 구비추진

협조병원

CMC 산하기관
  • 여의도
    성모병원
  • 의정부
    성모병원
  • 은평
    성모병원
  • 인천
    성모병원
  • 부천
    성모병원
  • 성빈센트
    병원
  • 대천
    성모병원

동일 EMR/CDW 활용 병원

사업성과
1기(2020년~2022년) 주관기관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, 국립암센 터가 협력하여 ACNet+컨소시엄을 구성하였습니다. ACNet+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 데이터 연구환경을 구축하여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 및 국가 경제 발전, 사 회적 가치 구현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.

ACNet+ 1기 사업 주요성과

2기(2023년~2025년)부터는 1기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 수행 및 성과 와 관련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데이터의 공동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. 특 히 주관 기관과 동일한 구조의 EMR 및 CDW를 구축한 중앙대학교병원이 추가 참여하게 되어 컨소시엄 내 4개 의료 기관 간 원활한 데이터 교류, 데이터 품 질 및 활용성을 제공하고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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